편도결석 집에서 쉽게 빼는법 5가지 : 원인부터 증상, 제거까지!

By 웰빙하우


양치질을 아무리 해도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양치질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밥알같이 생긴 노란 알갱이가 튀어나온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의 작은 공간에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모여 형성되는 작고 노란색의 작은 알갱이를 말합니다.

이 결석들은 겉으로 봤을 때 돌처럼 단단해 보이지만, 막상 만져보면 쉽게 부서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양치질이나 기침 같은 일상 활동 중에 갑작스럽게 입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편도결석 원인

편도결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만성 편도염입니다. 만성 편도염에 자주 걸리면 편도와라 불리는 편도에 있는 작은 구멍이 커지는데, 이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게 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노란색의 작은 알갱이는 이 세균들이 모였을 때 형성되며, 편도결석은 주로 비염 또는 축농증(부비동염)으로 인해 후비루가 있거나 구강 위생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편도결석 증상

편도결석

편도결석은 입 안에서 노란색의 작은 알갱이로 확인됩니다. 이 작은 알갱이는 기침을 하거나 구역질을 할 때 입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인후통이나 구취, 귀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며, 침을 삼킬 때는 목에 뭔가 걸린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목이 간지럽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편도결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목 안쪽에 가려움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 위장장애나 구강질환과 무관하게 입 냄새가 나는 경우
  • 침을 삼킬 때 목에 무엇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
  • 재채기를 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 노란 알갱이가 튀어나오는 경우
  • 거울로 편도 부위를 확인했을 때 노란 알갱이가 보이는 경우
  • 귀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집에서 편도결석 빼는법

편도결석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 크기가 작다면 아래 방법으로 제거해 볼 수 있습니다. 단, 결석의 크기가 크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식초

식초로 편도결석 제거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가글을 합니다. 식초는 산성 성분으로 하여금 결석 분해에 도움을 줍니다.

2. 구강 세정기(워터픽)

워터픽으로 편도결석 제거

식사를 마친 후 구강 세정기를 사용하면 편도결석의 예방과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자극을 줄 수 있어 낮은 강도로 설정한 후 사용해야 하며,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예방 차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편도결석 제거 제품으로 유명한 구강 세정기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면봉

면봉으로 편도결석 제거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봉을 물에 적힌 후 편도선을 부드럽게 눌러서 결석을 제거합니다. 결석의 크기가 크거나 강하게 누르는 경우 구토를 유발하거나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하면서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편도결석 제거한 후에는 즉시 소금물로 가글 하세요. 만약 결석의 크기가 크다면 이 방법은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4. 기침

기침으로 편도결석 빼는법

기침을 하면 결석의 크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소금물

소금물로 편도결석 빼는법

연구에 따르면 입안을 소금물로 헹구면 구강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금물은 구멍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편도결석으로 인한 인후통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 175mL, 소금 1티스푼을 섞고 잘 저어준 다음 머리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가글을 매일 해보세요.

편도결석 치료

편도결석은 다른 부위의 결석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단지, 입 냄새와 이물감으로 자신이 불편함을 느끼고, 주변 사람에게도 입 냄새로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편도결석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레이저나 질산은 같은 약제를 사용하여 편도 내부의 홈을 평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은 편도결석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일 년 동안 항생제를 사용하면서 치료해야 하는 편도염을 5~6회 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으로 고생한다면 편도 적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편도 적출술은 전신 마취를 통해 진행되며, 수술 후에는 하루 정도 입원하여 회복 과정을 관찰합니다.

편도결석 자연치유 유무

편도결석은 자가치유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편도결석은 양치를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면서 제거됩니다. 작은 편도결석은 별다른 치료 없이도 사라질 수 있으며,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결석이 형성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 예방방법

편도염은 일상에서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 입안의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편도결석이 잘 생긴다면 양치를 끝낸 후 항균 성분이 포함된 가글액으로 입을 헹궈주면 편도결석의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에 좋은 가글액은 가그린 제로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편도결석의 예방 및 제거에 도움되는 다양한 제품군도 나와 있으니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면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으로 이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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